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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소식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놈펜 공항에 기다리고 있던

(왼쪽) 꼰티어 동생과 안나센터 학생들과 함께 ^^






꼰티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꼰티어가 수녀님들의 사랑과 배려속에
한국 견학과 실습을 마치고
무사히 캄보디아에 도착했습니다.

12월 24일 꼰티어가 수녀님들께 편지를 남겼답니다.




안녕하세요!

가브리엘 수녀님과 벨라뎃다 수녀님,

그리고 그리스도의 교육 수녀회의 모든 수녀님들!

예수님의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수녀님들께 축복을 전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기쁨과 행복, 사랑이 충만하시기를 빕니다.  


그동안 수녀님들께서 제게 주신 사랑과 보살핌에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비록 제가 추운 날씨에 적응하지 못했지만

마음만은 수녀님들 덕분에 따뜻했고 행복했습니다.  

수녀님들과 지낸 2달의 시간이 제 인생에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저도 수도자가 되어 수녀님들의 수도회에서 지낸 느낌입니다.

왜냐하면 수녀님들이 제게 너무나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식사도 함께 하고 노래도 함께 부르고 기도도 함께 바치고

미사를 함께 봉헌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한국어를 잘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수녀님들은 저를 위해 애써주시고 챙겨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수녀님들의 생활양식과 수도생활의 규칙에 대해 잘 알지 못했으므로

도움을 드린 것이 없어 죄송합니다.  

그러나 저는 수도자의 삶이란 어떤 것인지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었습니다.

참으로 저는 공동체 안에서 즐거움과 기쁨, 행복, 서로 사랑하는 것,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수녀님들이 새숲공부방, 상지유치원에서 교육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수녀님들의 교육은 정말 훌륭하다고 여겨집니다.

그리고 너무나 좋은 프로그램들을 많이 진행하십니다.

그 부분은 제게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또한 저는 한국의 전통과 문화에 대해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좋은 저의 경험들은 캄보디아로 돌아가서 사람들에게 나눌 것입니다.

이제 수녀님들께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제가 캄보디아에 가서 세례를 받고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것을 선포할 때

힘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저도 수녀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늘 기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저는 수녀님들 모두를 매우 사랑합니다.

저는 언젠가 수녀님들을 다시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콘티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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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사진가: 프라니

등록일: 2018-01-01 08:23
조회수: 759 / 추천수: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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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브와르에서 온 박 달분 수녀님의 편지
gaby   2018-01-01 15:26:38
쿤티어를 통해 우리모두 상호문화에 대해 좋은 실습을 했습니다
올해 우리모두 적극적인 상호문화를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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